정은지, '파도'로 컴백…10CM·적재·소수빈 참여

박정선 기자 2026. 7. 24. 22: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은지

가수 정은지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은 새 미니앨범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정은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파도 (i love LOVE)'를 비롯해 '노 파이트(NO FIGHT)', '링귀니', '바람따라', '다시 못 만날 것 같아', '낭만파티', '사랑이 지나간 자리'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특히 정은지는 이번 신보의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파도 (i love LOVE)'는 사랑의 감정을 파도에 비유해 정은지만의 시원하고 깊이 있는 보컬로 풀어낸 곡이다.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지원사격도 기대를 모은다. 10CM(십센치)가 '링귀니'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했고, 적재는 '바람따라' 공동 작곡 및 편곡을 맡았다. 여기에 소수빈 역시 '다시 못 만날 것 같아'의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계절의 분위기를 담아낸 신보 '썸머, 아이'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들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녹여냈다. 2022년 11월 발매한 '로그'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미니 앨범으로는 2020년 7월 '심플'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정은지는 지난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나오늘생일이다?'를 선보였고, 올 2월에는 드라마 '궁' OST인 '앵무새'를 재해석한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어 이번 신보로 보여줄 정은지의 음악 세계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앨범 발매와 더불어 오는 9월 12일과 13일 솔로 콘서트 개최를 확정한 정은지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8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