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병원서 식기용 엘리베이터 문 열려 60대 직원 추락사

진휘준 2026. 7. 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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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병원에서 식기 전용 엘리베이터에 카트를 넣으려던 60대 직원이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낮 12시 54분께 김해시 장유동의 한 병원에서 식기 수거 후 카트를 식기 전용 엘리베이터에 실으려던 60대 A 씨가 엘리베이터 아래로 추락했다.

병원 식당 직원인 A 씨는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카트를 밀어넣다가 7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 1시 6분께 동료 근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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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병원에서 식기 전용 엘리베이터에 카트를 넣으려던 60대 직원이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낮 12시 54분께 김해시 장유동의 한 병원에서 식기 수거 후 카트를 식기 전용 엘리베이터에 실으려던 60대 A 씨가 엘리베이터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지 않았음에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A 씨가 있던 3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개방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식당 직원인 A 씨는 이를 확인하지 못하고 카트를 밀어넣다가 7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오후 1시 6분께 동료 근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1시 50분께 숨졌다.

경찰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해당 병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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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휘준 기자 geni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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