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눈물 흘렸다…최종회 앞두고 "뭐라도 해야 해" 이광수의 다급한 외침 ('콩콩팜팜')

이소정 2026. 7. 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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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김우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KKPP푸드'의 마지막 승부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결별한다. 그런 가운데 김우빈이 눈물을 보인 사연도 전해진다.

24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와 제작진의 저녁 내기 게임이 펼쳐진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고성방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목장 선배와 한 팀을 이루고, 제작진은 목장 대표와 한 팀으로 맞붙는다. 먼저 도전한 제작진보다 한 문제를 더 맞혀야 하는 상황에서 'KKPP푸드' 팀은 의욕적으로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몸으로 말해요'를 처음 해보는 목장 선배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KKPP푸드'의 마지막 승부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작별한다./사진제공=tvN

제한 시간이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목장 선배가 쉽게 움직이지 않자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점점 다급해진다. 이광수는 "뭐라도 해야 해!"라고 외치고, 도경수도 "빨리해!"라며 독려한다. 과연 승부의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앱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렸지만, 아직 판매에는 성공하지 못한 상태다. 마지막 날 아침 마분 퇴비에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가 등장하자 신예은은 "밀당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도경수는 "빨리 답장해야 한다"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기술 연수가 끝나기 전 마분 퇴비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콩콩팜팜'은 지난달 19일 첫 방송에서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 2.9%, 3회 2.4%, 4회 2.2%, 5회 2.2%를 기록하며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첫 번째 기술 연수지였던 젖소 목장에서 김우빈이 눈물을 흘린 이유도 공개된다. '콩콩팜팜' 최종회는 24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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