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 '오싹한 연애' OST '스테이 위드 미' 부른다…피아노 선율부터 강렬한 록 사운드까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븐틴 도겸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두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24일 OST 제작사 스톤뮤직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세븐틴 도겸이 가창자로 참여한 ‘오싹한 연애’ OST 파트2 ‘스테이 위드 미’가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OST 신곡 ‘스테이 위드 미’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강렬한 록 사운드로 귀결되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인다. 차가운 세상 속에 홀로 남겨진 고독과, 그 속에서 찾은 단 하나의 온기를 지키고 싶어 하는 간절함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도겸의 호소력 짙은 음색은 극 중 인물들이 마주한 애틋한 감정선과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극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열연을 펼치며 방영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완벽하게 뒷받침했던 최정인 음악감독이 합류해 오컬트와 로맨스를 오가는 극의 분위기를 매력적인 사운드로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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