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한다감, 임신 7개월차에도 늘씬..김구라 "배가 하나도 안 나와"(라스)

김소희 2026. 7. 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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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임신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미라클라스> 특집 260729 방송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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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예비 엄마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미라클라스> 특집 260729 방송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한다감은 "9월 말 정도에 출산 예정"이라며 "최고령"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예비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특히 화이트 셔츠와 체크 롱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한다감은 "지금 임신 7개월 차"라고 밝혔지만,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전혀 안 나왔다"며 감탄했고,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구라는 조심스럽게 "몇 번 트라이(시도) 만에 된 거냐"고 물었고, 한다감은 "한 번"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한 한다감은 임신 소식을 전한 뒤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그렇게 축하 전화를 많이 받아본 것도 처음"이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김구라, 김국진만 연락을 안 했다"고 유쾌하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돌잔치 때는 무조건 가겠다. 하늘이 두 쪽 나도 갈 것"이라고 약속했고, 한다감과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1980년생인 그는 47세에 임신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고,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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