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핑소스, 산업부 AI 응용제품 상용화 사업 주관기관 선정

한상용 2026. 7. 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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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5억원…세븐일레븐 매장서 AI·로봇 기반 관리 실증
'2026년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협약을 마친 딥핑소스 [딥핑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인공지능(AI) 공간분석 기업 딥핑소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딥핑소스가 주관하는 사업은 'AI 로보틱스 기반 유통매장 지능형 관리 플랫폼'이다. 총사업비는 45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다.

딥핑소스는 세븐일레븐 등 유통매장 4곳에 로봇을 투입해 AI가 상품 결함과 안전 상황 등을 감지·분석하고, 로봇이 재고 보충과 고객 응대 등을 수행하는 매장 관리 체계를 실증할 계획이다.

딥핑소스는 AI 감지 모듈을 적용하는 매장을 1차 연도 300곳에서 2차 연도 1천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그동안 매장을 보고 분석하는 AI를 상용화해왔다면 이번 사업을 통해 AI가 직접 로봇을 지휘해 매장을 운영하는 피지컬 AI로 본격 확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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