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한 자릿수" 박진영, 데뷔 32년 차의 압도적 자기 관리

지민경 2026. 7. 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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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박진영(J.Y. Park)이 신곡 'WET(웻)'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압도적인 관록과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발매된 박진영의 새 싱글 'WET'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여름 시즌송이자,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은 'WET'은 여름 열기에 걸맞은 라틴 아메리칸 사운드 기반의 레게톤 장르다. 앞서 박진영은 "온몸에 땀이 흠뻑 젖도록 놀아보자는 이야기"라고 곡을 소개한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뮤직비디오는 작열하는 태양 같은 정열과 땀방울,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다이내믹한 댄스 브레이크로 꽉 채워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컴백을 위해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로 감량한 박진영의 탄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데뷔 32년 차임에도 철저한 자기 관리로 빚어낸 근육질 실루엣과 강렬한 붉은 조명 아래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는 매혹적인 퍼포먼스는 그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짐작게 한다.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쏜 박진영은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올라 '원조 서머킹'의 막강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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