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박진영, 근육질 몸매 美쳤다

이승록 2026. 7.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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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박진영(J.Y. Park)이 새 싱글 ‘WET’(웻)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박진영은 지난 23일 새 싱글 ‘WET’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신곡은 2020년 발표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도 선정됐다.

박진영.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작사,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한 박진영은 “여름 열기와 어울리는 라틴 아메리칸 사운드의 레게톤 음악”이라며 “온몸이 땀에 흠뻑 젖도록 놀아보자는 이야기”라고 곡을 소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곡의 메시지에 맞춰 역동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 후반부의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강조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강렬한 붉은 조명 아래 댄서들과 안무를 소화하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컴백을 위해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로 감량해 완성한 근육질 실루엣이 데뷔 32년 차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증명한다.

박진영은 2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무대에 올랐다. 오는 26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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