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제대로 사고쳤다…최고 시청률 3.8%→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로 왕좌 지킨 韓 예능 ('콩콩팜팜')

김나래 2026. 7.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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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멤버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막판 승부욕을 드러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4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 임직원들과 제작진 간의 인내심과 고성방가가 난무하는 저녁 내기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이날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목장 선배와 팀을 이루고, 제작진은 목장 대표와 팀을 구성해 회식비 결제를 걸고 ‘몸으로 말해요’ 대결에 나선다. 제작진 팀보다 더 많은 문제를 맞혀야 하는 ‘KKPP푸드’ 팀은 남다른 의욕을 불태우지만, 해당 게임이 초면인 목장 선배가 뜻밖의 구멍으로 부상하며 손에 땀을 쥐는 상황이 연출된다.

남은 시간이 1분 미만으로 떨어져 분초를 다투는 와중에도 목장 선배가 움직이지 않자, 멤버들의 조바심도 극에 달한다. 다급해진 이광수는 “뭐라도 해야 해!”, 도경수는 “빨리해!”라며 소리를 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측 불허인 게임의 최종 승자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린 마분 퇴비 판매를 두고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한다. 마침내 마지막 날 아침 구매 희망자의 연락이 오지만, 밀당을 주장하는 신예은과 즉각 답장을 요구하는 도경수의 전략이 팽팽히 맞선다. 과연 이들이 기술 연수가 끝나기 전 퇴비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첫 번째 기술 연수지였던 젖소 목장에서 김우빈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던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베일을 벗는다.

앞서 17일 '콩콩팜팜'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2.7%, 최고 3.8%를 기록,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단단히 지켰다. 나영석 PD의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최종회는 24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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