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故 구하라 생전 영상 공개.."데뷔 18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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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강지영이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당시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리벤즈 포르노 사건 및 폭행 사건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던 터라 팬들은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카라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재결합했고,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까지 복귀해 5인조로 다시 뭉친 카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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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이 데뷔 18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故)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24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승연의 계정을 태그한 뒤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남기며 리더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어 그는 구하라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우리도 18주년 축하해"라는 짧은 메시지를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구하라의 앳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카라는 2007년 3월 29일 박규리, 한승연, 김성희, 니콜 4인조로 데뷔했다. 2008년 김성희의 탈퇴 후 구하라와 강지영을 영입해 5인조로 거듭났다. 이후 2014년 니콜과 강지영이 탈퇴하고, 허영지를 영입해 4인조로 다시 변신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19년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당시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과 리벤즈 포르노 사건 및 폭행 사건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던 터라 팬들은 더욱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카라는 2022년 데뷔 15주년을 맞아 재결합했고, 탈퇴했던 니콜과 강지영까지 복귀해 5인조로 다시 뭉친 카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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