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부부, 두 딸과 하와이서 포착…"벌써 이렇게 컸어?"
한윤종 2026. 7. 24. 14:24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부부가 하와이에서 두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 팬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비·김태희 부부의 하와이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비와 김태희는 편안한 복장으로 카트를 끌며 장을 봤고, 두 사람의 곁에는 훌쩍 자란 두 딸도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비는 모자와 반팔 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첫째 딸과 함께 카트를 밀고 있다. 김태희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둘째 딸과 함께 장을 둘러보는 모습이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하와이의 한 레스토랑 측도 비가 직원들과 함께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하며 가족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1982년생인 비와 1980년생인 김태희는 2011년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7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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