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선9기 공약 점검 마무리…관광·미래산업 집중

임보연 2026. 7. 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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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서 보고회 개최…군민 체감 행정·생활밀착 정책 추진 강조
'민선9기 공약 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민선9기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 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읍·면을 포함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과·소장과 읍·면장은 물론 팀장과 실무 주무관까지 참여해 현안 중심의 실무협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군은 500만 관광 시대 실현과 군민 체감형 생활밀착 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부서별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보고에서는 관광 융합 행정 강화와 공직문화 개선, 국립횡성호국원 공원화 활용, 복지서비스 확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항공우주 분야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과 전용 플랫폼 활용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문화관광과 농업 분야에서는 관광상품권 확대와 기존 관광자원 활용, 농촌관광 산업화, 횡성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건설과 재난 분야에서는 철도 현안 대응과 생활 불편 개선, 재난 대비책 마련 등을 점검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각종 사업을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사전에 방비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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