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걱정한 김종국 미래 아들…"미안하다, 각오해야, 원망마라"('유퀴즈')

정혜원 기자 2026. 7. 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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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왼쪽), 김종국. 출처| tvN 유퀴즈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2세 계획을 언급하며 미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결혼 좋아' 새신랑 김종국. 종국 2세에게 전하는 재석의 한마디'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결혼을 하고 나서 종국 씨가 주변에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더라"라고 했고, 김종국은 "그럼요. 결혼은 너무 좋다. 풀지 못한 인생의 숙제에서 마침표를 찍어 준 느낌이다. 어딜 가든 한 사람만 생각하면 되는 삶이 되니까 안정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세 계획에 대해 "아이가 나오면 현실에 부딪혀 힘든 부분도 있을 것 같다"며 "딸은 키울 때 조심스러울 것 같고, 아들이면 더 나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종국 씨 아들로 태어나는 거 쉽지 않을 것 같다. 타이트하다. 각오를 하셔야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벌써 미안하다. 가정 교육이 중요하다"며 "제 아들은 죽었다. 미리 사과하겠다. 다 잘 되라고 하는거니까 원망하지 말아달라"고 미리 사과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김종국은 2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절친 차태현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국이 2세를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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