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 7월 시행사 브랜드평판 1위… BS산업·신영 뒤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시행사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 韓 시행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1위 DK아시아는 소통과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의 안정적인 선두를 바탕으로 19%대 상승으로 1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특히 이번 7월 조사에서 브랜드 소비가 증가한 것은 시행사 업계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부동산 개발시장에서 시행사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 韓 시행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DK아시아가 1위를 차지했다. BS산업과 신영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번 조사에는 시행사 브랜드 빅데이터 1,000만8,701건이 활용됐다. 전월(774만2,895건) 대비 29.26% 급증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브랜드 소비가 88.82% 급증했고, 브랜드 이슈는 1.23%, 브랜드 소통은 17.82%, 브랜드 확산은 15.10%, 브랜드 공헌은 27.02% 상승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가치,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를 종합해 산출한다.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를 얼마나 관심 있게 바라보고 소통하는지를 분석하는 지표다.
1위 DK아시아(디케이아시아는) 참여지수 18만8,855, 미디어지수 232,542, 소통지수 542,909, 커뮤니티지수 607,870, 사회공헌지수 89,296을 기록하며 전월(1,398,539) 대비 18.80% 상승했다. 미디어지수(23만)·소통지수(54만)·사회공헌지수(9만)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언론 노출과 소비자 소통,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강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선두를 이어갔다.
2위 BS산업은 참여지수(21만)와 커뮤니티지수(65만)에서 강세를 보였고, 3위 신영은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BS산업을 앞서는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분석에서 확인된 17개 시행사 브랜드 전체 순위는 DK아시아, BS산업, 신영, 대방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중흥건설, 반도건설, 금강주택, SK디앤디, 라온건설, 계룡건설, 서희건설, 동원건설산업, MDM, DS네트웍스, HMG그룹 순이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1위 DK아시아는 소통과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수의 안정적인 선두를 바탕으로 19%대 상승으로 1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며 "특히 이번 7월 조사에서 브랜드 소비가 증가한 것은 시행사 업계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DK아시아는 지난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올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까지 '살기 좋은 아파트' 종합대상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종합대상을 수상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4,805가구 규모 단지에 호텔급 커뮤니티와 리조트형 조경은 물론 식사·의료·교통 서비스를 결합해 하나의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의 차별성은 도시 기반시설까지 브랜드 철학을 확장했다는 점이다. 단지 외부 기반시설까지 하나의 브랜드 도시 개념으로 계획·조성했으며, 리조트 감성을 담은 경관 설계를 도시 전반에 적용했다.
DK아시아 김국회 대표는 "대형 건설사가 아닌 시행사가 독자 개발한 로열파크씨티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이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까지 2년 연속 '살기 좋은 아파트'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은 리조트 도시가 새로운 주거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로열파크씨티는 입주 이후에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를 누는 삶을 제공하며 그 가치를 입증해 왔다"며 "2단계에서는 글로벌 금융과 하이엔드 주거, 상업, 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올해 3% 성장 청신호” 2분기 GDP 0.6% 껑충
- TSMC만 있는 줄 알았더니…사우디 뚫은 대만 드론, 뜻밖의 방산 존재감
- 팀네이버, 1784 사옥의 스마트빌딩 기술 일본에 수출
- NHN KCP·아발란체,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Demo Day' 개최
- 닥터프렌드 강원센터, 리뉴얼 오픈 진행… 상담 및 체험 공간 개선
- “2650조 AI 대장주 탄생할까” 앤트로픽의 셈법
- “달러 곳간 꽉 찼다” 외화예금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물타기 서두르지 마라”…코스피 반등의 조건은
- 올해 한국 찾은 외국인 절반이 2030… 관광객 역대 최대
- “반지 아닌 AI 칩에?”…다이아몬드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