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9월 미중회담서 AI 얘기할 것"…기술탈취 정조준?
2026. 7. 24. 10: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인공지능, AI 관련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24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지난 5월 정상회담에 이어 다음 회담에서도 AI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AI 기술이 중국을 앞서고 있다며 "우리는 그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키미 K3'등 중국 기업의 AI 모델이 미국 기술을 무단 증류했다고 간주하고 대응을 예고한 만큼, 중국의 기술 탈취 논란이 핵심 의제로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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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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