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팬연합, 초록우산에 아동 의류·모자 3천800개 기부

정아란 2026. 7. 24.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팬들이 데뷔 19주년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배우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연합'이 김수현 데뷔 19주년을 기념해 아동용 의류와 모자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벤치 X 배우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연합' 명의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데뷔 19주년을 상징해 아동용 티셔츠 1천900장과 모자 1천900개 등 총 1천900세트(3천800개)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뷔 19주년 맞아 의류 브랜드 벤치와 함께 기부
배우 김수현 [벤치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최근 활동을 재개한 배우 김수현의 팬들이 데뷔 19주년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배우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연합'이 김수현 데뷔 19주년을 기념해 아동용 의류와 모자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벤치 X 배우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연합' 명의로 진행된 이번 기부는 데뷔 19주년을 상징해 아동용 티셔츠 1천900장과 모자 1천900개 등 총 1천900세트(3천800개)로 구성됐다.

팬연합이 준비한 1천세트에 의류 브랜드 벤치가 팬들의 뜻에 공감해 900세트를 더했다.

초록우산은 기부받은 물품을 국내 취약계층 아동이 계절에 맞게 입을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벤치 X 배우 김수현 한국&글로벌 팬연합'은 "데뷔 19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모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김수현 데뷔 19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날을 맞아 팬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r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