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박현호, 이혼설·쇼윈도 부부설 진실 공개…"아내 앞에서 티 안내"('살림남')

강효진 기자 2026. 7. 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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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남.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트로트 1호 부부' 은가은, 박현호가 각종 루머 속 베일에 싸여 있던 진짜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혼설, 쇼윈도 부부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였던 은가은과 5세 연하 남편 박현호의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박현호는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의 육아를 도맡는 것은 물론, 워킹맘 은가은을 위한 외조에도 나선다. 능숙하게 아기를 돌보는 육아 만렙 면모로 MC 이요원까지 감탄하게 한 박현호는 딸과 함께 은가은의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깜짝 방문한다.

이어 박현호는 산후조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일하는 은가은을 위해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함께 장을 보던 중 은가은이 돌연 박현호를 향해 감정을 터뜨리며 분위기가 급변하는데. 급기야 집으로 돌아온 은가은은 박현호가 만든 삼계탕을 먹던 중 갑자기 눈물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집에 돌아온 박현호는 빼곡한 은가은의 스케줄과 달리 텅 빈 자신의 달력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그는 "일이 없으면 죽을 것 같다. 아내 앞에서는 절대 티 안 내고 괜찮다고 한다"며 그간 숨겨왔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육아와 외조에 나선 박현호와 출산 후 2주 만에 본업에 복귀한 은가은. 서로를 위하는 두 사람에게 과연 어떤 말 못 할 속사정이 있는 것인지, 방송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들의 진짜 신혼 생활에 관심이 모인다.

은가은, 박현호 부부의 진짜 살림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해 4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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