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제2막 열렸다‥남궁민 장인 장광이 수상해

박아름 2026. 7. 2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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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이 제 2막을 연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극본 정재하) 측은 7월 24일 지금까지 흩뿌려진 복선을 되짚는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제 2막이 시작되는 '결혼의 완성' 7회를 앞두고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 속 의문을 자아내는 스틸들이 공개됐다.

강태주 장인인 고동찬(장광 분)도 '결혼의 완성' 속 미스터리를 배가시키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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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사진=KBS 2TV ‘결혼의 완성’

[뉴스엔 박아름 기자]

'결혼의 완성'이 제 2막을 연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극본 정재하) 측은 7월 24일 지금까지 흩뿌려진 복선을 되짚는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와 김경애(이상희 분)로부터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한 가운데 강태주와 고세윤이 차를 몰고 도망치던 도중 노만희로부터 역습을 당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제 2막이 시작되는 ‘결혼의 완성’ 7회를 앞두고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 속 의문을 자아내는 스틸들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행복으로 가득했던 강태주와 고세윤의 과거 모습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 강태주와 고세윤이 공원에서 딸 하윤과 함께 소풍을 즐기는 장면이 이혼의 위기와 납치 사건에 휘말린 지금의 절망적인 현실과는 180도 전혀 다른 분위기를 드러낸다. 한때 누구보다 행복했던 강태주와 고세윤에게 왜 지금의 비극이 시작된 것인지, 부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고세윤을 납치한 빌런 노만희와 노만희의 아내 김경애가 왜 강태주와 고세윤을 타깃으로 삼았을지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노만희와 김경애가 납치된 세윤을 무표정하게 내려보는 냉혈한의 모습으로 섬뜩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노만희는 강태주의 일상과 행동을 모두 지켜보며 치밀한 계획으로 움직였던 상황. 노만희와 김경애가 강태주, 고세윤 부부를 집요하게 노린 진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강태주 장인인 고동찬(장광 분)도 ‘결혼의 완성’ 속 미스터리를 배가시키는 요소다. 병원 이사장이자 고세윤 아버지인 고동찬은 극 초반 VIP 환자 수술을 두고 강태주와 정면으로 충돌하는가 하면 고세윤의 납치와 관련해 강태주를 향해 가족 간에는 하기 힘든 심한 말을 쏟아내며 갈등을 드러냈다. 지난 6회에서는 강태주가 우리함께병원에 몰래 들어와 환자 정보를 열람했다는 소식을 들은 고동찬이 “다른 곳엔 접근 안 했습니까?”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여 의구심을 자아냈다.

강태주가 우리함께병원에서 같이 일하는 후배 의사 차명희(조윤서 분)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고동찬과 대화를 나눈 강태주가 낙담한 표정으로 차명희의 방에 들어서고, 차명희는 강태주의 어깨를 감싸며 위로를 건넸던 상황. 깊은 고민에 빠져있는 강태주와 강태주를 걱정하는 차명희의 눈빛이 교차되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비밀스러운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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