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스카이넷 전조?"‥'AI 멋대로 해킹', 벌써 두 번째
유선경 2026. 7. 24. 07:22
[뉴스투데이]
인공지능이 스스로 사이버 공격을 벌인 두 번째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4월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가 연구자들의 예상을 넘어 인터넷에 접속한 데 이어, 또다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건데요.
오픈 AI는 최신 모델 'GPT-솔 5.6' 등이 사이버 공격 능력을 시험하던 중 인터넷에 접속해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로그인 정보를 탈취하고, 서버를 해킹했다고 공개했습니다.
AI 안전·사이버 보안 업계에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자율 AI의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제와 표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39741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60개국에 '301조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은 12.5%
- 쏟아진 부동산 민심‥"헬기 타고 공급 챙길 것"
- 김건희 대법 선고 돌연 연기‥재판장은 '조희대'
- 배달 음식 들고 "경찰입니다"‥1,700차례 '무면허 운전' 덜미
- 쿠팡 불 꺼지자마자‥"이쪽 쿠팡도 불났어요"
- [단독] "성폭행 건 오픈 안 되게" 지시받아‥박성주 "덮으라는 뜻 아냐"
- 유시민 "이 대통령 만날 생각 없어‥공적인 관계로 충분"
- 원희룡, 백지화 기습 발표 전 누군가와 통화‥'원안 재검토' 문구도 사라져
- [단독] "3억 챙기세요" 군인 아파트의 수상한 전단지
- [단독] "당첨되면 30억 로또"‥목표는 강남 '반디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