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나한일과 15년 만에 '또 이혼'한 충격 진말..."집 날리고 생활고, 가망 없었다" ('특종세상')

박근희 2026. 7. 2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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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특종세상’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세 번째 재결합 후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15년 만에 맞이했던 두 번째 이혼 당시의 뼈아픈 생활고와 충격적인 속사정이 밝혀졌다.

23일 전파를 탄 2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재결합, 배우 나한일·유혜영 부부의 사연' 편이 공개됐다.

첫 번째 이혼 후 2년 만에 다시 재결합을 했던 부부. 하지만 15년 후 또다시 두 번째 이혼을 했다. 나한일은 인터뷰를 통해 “내가 귀가 좀 얇아요. 그래서 뭐 영화도 몇 편 제작하고 드라마도 여러 편 기획만 했지”라며 과거 사업에 손을 댔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나한일은 “그런 것들이 좀 실패를 하고. 그러니까 이제 가정적으로도 또 힘들어지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혜영 역시 당시의 막막했던 상황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유혜영은 “5천만원 투자했다가 한 푼도 못 건지고. 집도 날라갔죠. 생활고도 많이 있었고. 책임감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때는 ‘아 가망이 없다’”라고 밝히며 남편의 연속된 사업 실패와 책임감 부재로 인해 느꼈던 절망감을 고백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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