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먈로 '미친 이적'...'발롱도르 위너' 뎀벨레, 세 시즌 만에 PSG 커리어 종료? 알 힐랄 이적 가능성 제기→선수 측과 첫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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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뎀벨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제안에 직면했다.
스카이스포츠 프랑스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알 힐랄이 올여름 뎀벨레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선수 측과 첫 접촉을 진행했다. 아직 파리 생제르맹과 직접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선수의 입장을 확인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알 힐랄은 선수의 긍정적인 의사를 확인한 뒤에만 PSG와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을 차릴 예정이어서 향후 뎀벨레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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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우스만 뎀벨레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거액 제안에 직면했다.
스카이스포츠 프랑스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알 힐랄이 올여름 뎀벨레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선수 측과 첫 접촉을 진행했다. 아직 파리 생제르맹과 직접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선수의 입장을 확인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알 힐랄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미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에 근접한 데 이어 세계 정상급 윙어인 뎀벨레까지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놓으며 전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뎀벨레는 완벽한 부활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반복된 부상 탓에 여섯 시즌 동안 공식전 18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PSG에서는 큰 부상 없이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35경기에서 61골 37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팀 성적과 개인 성과도 모두 눈부셨다. PSG는 뎀벨레를 중심으로 한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와 2년 연속 트레블을 달성했다. 뎀벨레 역시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2024-25 시즌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다만 아직까지 알 힐랄과 PSG 사이에 직접적인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는 선수 측의 의사를 타진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 역시 당장 이적을 추진하는 상황은 아니다. 현재 PSG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며, 기존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양측은 계약 연장 가능성을 두고 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결국 이번 이적의 성사 여부는 뎀벨레의 선택에 달려 있다. 알 힐랄은 선수의 긍정적인 의사를 확인한 뒤에만 PSG와 본격적인 협상 테이블을 차릴 예정이어서 향후 뎀벨레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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