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재능 쏙 빼닮았네"…뮤지컬 배우→아이돌까지 잠재력 포텐 터지는 ★들의 2세 [종합]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과거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스타의 자녀들이 불쑥 자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아버지의 끼와 미모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꿈을 펼쳐가는 2세들의 반가운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걸그룹·한예종 다니는 두 딸…박남정, 애틋한 부성애
먼저 가수 박남정의 폭풍 성장한 두 딸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남정 지난 3월 배우 지대한의 채널에 게시된 영상 '딸들이랑 손절할거야 (Feat. 스테이씨 박시은, 박시우)'에 게스트로 출연해 어느덧 20대 중반이 된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남정은 첫째 딸 박시은에 대해 "드라마 활동을 열심히 하다가 현재는 걸그룹(스테이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둘째 딸 박시우에 대해서는 "연기를 전공해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그는 아이들을 독립적인 인격체로 키우기 위해 "성인이 되고 독립하면 남이라 생각하라"며 엄하게 가르치면서도, 험난한 연예계 길을 걷는 딸들을 위해 "화려함 뒤에 고생이 크니 올인해서 완전한 직업으로만 삼지는 말라"거나 "최고가 되려고만 하지 마라"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 대학로 주인공 됐다…표인봉, 뮤지컬 배우 딸 표바하 향한 애정
개그맨 출신이자 목사 표인봉 또한 얼마 전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딸 표바하 소식을 전해 주목받았다. 그는 딸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18일 표인봉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딸 표바하가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자 주인공 '제인' 역으로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객석이 꽉 찼다. 엄청 웃다가 박수 치다 왔다"며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좋다.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표바하는 걸그룹 못지않은 수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0년생인 표바하는 2022년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로 데뷔한 이래 '포쉬', '문나이트', '문스토리', '웨스턴 스토리'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 벌써 서울예고 2학년…정웅인 둘째 딸 정소윤의 깜짝 근황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 양은 직접 매체에 얼굴을 비추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21일 베이비페이스 공식 계정에는 '웃을 때 고양이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길거리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소윤 양은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 미술과 정소윤입니다"라고 자신을 당차게 소개했다. 과거 6살 무렵 출연했던 '아빠! 어디가?'를 언급한 소윤 양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웃을 때 고양이 같은 느낌"을 꼽는가 하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말이 많아지고 웃긴 드립을 많이 친다"며 솔직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뉴진스 멤버 해린을 닮은 귀여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소윤 양의 근황에 팬들은 "언제 이렇게 고등학생으로 잘 컸냐", "여전히 귀엽고 이쁘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채널 '병진이형', 채널 '베이비페이스클럽', 표인봉, 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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