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해명 요구에 침묵한 김호영, "좋았어" 마이웨이 SNS 계속

홍혜민 기자 2026. 7.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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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영. 출처|김호영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옥장판' 발언 관련 해명 요구에도 침묵으로 일관 중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근황을 알렸다.

김호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김호영의 프로필 사진으로, 김호영은 평소 선보여온 화려한 의상 대신 차분한 느낌의 '올블랙' 패션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좋았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앞에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호영은 밝은 미소와 여유로운 태도로 눈길을 끈다.

김호영은 최근 옥주현이 최근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불거졌던 인맥 캐스팅 의혹 속 김호영의 '옥장판' 발언을 재차 언급, 해명을 요구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옥주현은 과거 김호영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한 것을 후회한다며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은 별명이 됐고,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때 많은 사람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가 왜 한 번도 대중 앞에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라고 해명을 촉구했다.

하지만 옥주현의 공개 저격에도 김호영은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침묵을 지키는 중이다. 특히 김호영은 논란 이후에도 꾸준히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면서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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