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두산전, 이틀 연속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서장원 기자 2026. 7. 23. 16:54
21일 우천 여파로 그라운드 상태 악화…추후 편성
비 내리는 KT위즈파크. 2025.9.16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수원에서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이틀 연속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KT-두산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KT와 두산은 지난 21일 경기 때 77분간 우천 중단 끝에 연장 11회 혈투를 펼쳤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당시 경기를 재개한 뒤에도 비가 내렸고, 그라운드가 젖어버리는 바람에 22일 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그리고 이날도 그라운드 상태가 개선되지 않으면서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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