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KAIST, 반도체·AI 협력 강화…창업활성화·인력양성 추진
![반도체·AI 협력방안 논의 후 기념촬영하는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 세 번째)과 배충식 KAIST 총장(왼쪽 세 번째)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y/20260723160210669thpe.jpg)
대전시가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교육기관인 KAIST와 반도체,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허태정 시장과 배충식 KAIST 총장이 만나 오늘(23일) 시청에서 만나 대전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면담은 대전시가 역점 추진하는 국방반도체를 비롯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KAIST의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우수 인재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면담에는 유회준 KAIST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장과 배중면 KAIST 안보융합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양 기관은 ▲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 첨단기술(딥테크) 창업 활성화 ▲ KAIST·대덕연구개발특구 실증 환경(테스트베드) 구축 ▲ AI·국방 반도체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 ▲ 첨단기술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배충식 총장은 "반도체와 AI는 국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이라며 "KAIST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대전시의 반도체·AI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도시이자 첨단 과학기술의 중심지"라며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KAIST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인공지능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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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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