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두 경기 연속골 폭발, 홍명보 월드컵 아픔 털어냈다

박대성 기자 2026. 7.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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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득점포를 터트렸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최전방에서 움직인 뒤 레알 솔트레이크 박스 안에서 스텝오버를 했다. 손흥민은 이 찰나의 순간을 포착했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레알 솔트레이크 골망 구석으로 내리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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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득점포를 터트렸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23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당당히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LAFC는 손흥민에게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임무를 맡겼다. 데니스 부앙가와 제이콥 샤펠버그가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서 삼각편대를 이루게 됐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최전방에서 움직인 뒤 레알 솔트레이크 박스 안에서 스텝오버를 했다. 상대 수비는 손흥민 움직임에 흔들려 슈팅 각도를 내줬다. 손흥민은 이 찰나의 순간을 포착했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레알 솔트레이크 골망 구석으로 내리 꽂았다.

손흥민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경기 동안 이른 교체를 당했고, 조별리그 최종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는 커리어 첫 월드컵 벤치라는 굴욕을 당했다. 한국은 48개국 체제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월드컵에서 아픔이 있었던 손흥민이지만 LAFC에 돌아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었다. LA갤럭시와 더비 매치에 이어 이번 레알 솔트레이크전까지 리그 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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