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은둔시절 ‘꺼져’ 했다가 남편한테 맨날 욕한다 오해”(깡주은)

배효주 2026. 7.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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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채널 영상 캡처
강주은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주은이 '욕하는 아내' 이미지가 돼 겪은 곤란을 밝혔다.

7월 22일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본인의 채널 '깡주은'을 통해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나오는 강주은의 33년 단골 헤어샵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주은은 해당 헤어샵이 본인은 물론이고 최민수의 스타일도 책임진다고 밝혔다.

이어, 33년간 인연을 이어온 만큼 에피소드도 많았다면서 "유성이 아빠(최민수)가 산에 들어가 은둔 생활했을 때, 그때 내가 리얼리티 쇼에 나갔다"라며 "처음으로 유성이 아빠에게 욕인지도 모르고 '꺼져'라고 했는데, 그게 굉장한 화제가 됐었다"라 회상했다.

이어 "그때 미용실에 오면 모르는 사모님들이 '남편한테 맨날 욕하는 사람이네?' 하곤 했다. 그럼 내가 (미용사)언니한테 '나 어떻게 해?' 했는데, 언니가 '신경 쓰지 마라' 해줬다"고 귀띔했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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