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규현·박은태·이지혜·장은아, 눈과 귀가 호강할 시간

이승길 기자 2026. 7. 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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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콘서트 형태로 재구성한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돔 형태의 대형 공연장 특성을 극대화한 매머드급 무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악적 완성도 역시 기대를 모은다. 원작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Brandon Lee(이성준)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 가운데, 18인조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풍성하고 웅장한 라이브 사운드로 장충체육관을 가득 채운다.

무엇보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목은 레전드 캐스트 4인의 만남이다. 빅터와 자크 역을 넘나드는 규현, 앙리와 괴물 역의 박은태, 줄리아와 까뜨린느 역의 이지혜, 엘렌과 에바 역을 맡은 장은아가 한자리에 모여 독보적인 합을 선보인다.

여기에 앙상블과 댄서 18명이 가세해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뮤지컬과 콘서트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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