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앱티브와 237억원 규모 소프트웨어 공급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사 앱티브(Aptiv)와 '복수 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6월 코스닥 상장 이후 앱티브와 체결한 계약 중 처음 공시된 건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급사 앱티브(Aptiv)와 '복수 카메라 기반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트라드비젼이 지난 6월 코스닥 상장 이후 앱티브와 체결한 계약 중 처음 공시된 건이다. 계약 규모는 237억1200만 원(체결일 기준 약 1600만 달러)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180억원)의 약 13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21일부터 2027년 9월30일까지 약 14개월이며 대금은 KPI(핵심성과지표) 달성, 고객 검수위원회 승인, 성능 개선 확인, 양산 준비 완료 등을 기준으로 한 6단계 마일스톤 방식으로 지급된다. 각 단계 대금은 고객의 검수·확인 절차를 거친 뒤 지급된다.
앱티브는 스트라드비젼의 최대주주이자 2025 회계연도 기준 연결 매출액 204억달러(약 29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회사 측은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업계 최상위권 공급망 파트너로, 이번 계약은 최대주주이자 핵심 고객사인 앱티브와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단계별 검증을 거치는 마일스톤 구조인 만큼 각 단계를 안정적으로 달성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1차 부품 업체(Tier-1) 및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도 나간 일본 체조 '천재 소녀'…은퇴 후 유흥업소 택한 이유 - 머니투데이
- "절연한 엄마가 또" 김혜수→한소희→장윤정...연예계 '가족 리스크' - 머니투데이
- 외제차·53평 아파트 갖고도…홍지민" 남편, 결혼 7년째 이혼하자고" - 머니투데이
- 서인영 얼굴·몸에 멍투성이..."카드 대출→통장도 뺏겨" 근황 깜짝 - 머니투데이
- 이혼 3주 뒤 85억 복권 당첨…전남편 "절반 내놔" 소송 결말은 - 머니투데이
- 이세창, '피범벅' 위내시경 사진 공개…"소주 10병→2병 줄여" - 머니투데이
- [르포]"스파이더맨도 엄지척"…혁신적인 삼성 폴더블 3종에 박수와 환호 쏟아졌다 - 머니투데이
- '위고비' 뜻밖 효과…"성인 발병 발작 위험 낮춰" 뇌 보호했다 - 머니투데이
- 간밤 활기 띤 뉴욕증시…반도체 기판주 장초반 '쑥' - 머니투데이
- "청년 정책대출 확대·전세대출은 축소..자산가엔 추가 부담금 부과해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