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하게 현장 소통…한화 건설부문, 안전 캐릭터 '한수호' 공개

양지영 기자 2026. 7. 23.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 현장에서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캐릭터 '한수호'를 도입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수호를 현장 안전 시설물과 안내판, 안전 포스터, 교육자료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내판·교육자료·캠페인 콘텐츠 등에 적용
한화 건설부문의 안전 캐릭터 '한수호'. [자료=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 현장에서 안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캐릭터 '한수호'를 도입했다. 현장 안내판과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활용해 근로자의 안전 수칙 이해와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캐릭터 이름은 임직원 대상 공모전과 사내 투표를 거쳐 정했다. 한화의 '한'과 안전을 지킨다는 뜻의 '수호'를 결합했으며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밝고 친근한 표정과 듬직한 모습으로 안전 수칙을 책임감 있게 지키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수호를 현장 안전 시설물과 안내판, 안전 포스터, 교육자료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계절과 공사 종류에 따른 안전 수칙을 소개하는 콘텐츠에도 활용해 근로자 이해도를 높인다.

현장 안전보건교육과 안전 캠페인, 사내 온라인 콘텐츠에도 한수호를 활용한다. 근로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현장 안전 마스코트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서울역북부역세권 복합개발 현장에 교육과 체험, 관제 기능을 통합한 건설 안전보건 센터를 설치했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체험 교육과 현장 관제를 한 공간에서 운영한다. 혹서기에는 안전보건 관리자 대상 스마트 응급처치 교육과 현장소장 대상 안전보건 리더십 교육도 했다.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안전은 제도와 규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현장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이해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한수호가 현장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안전 수칙 실천을 이끄는 친근한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양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