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안 가도 OK"…우리은행, 네이버페이서 퇴직연금 상담한다
가입 원할 경우 우리WON뱅킹 앱 통해 가입 가능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우리은행이 네이버페이에 퇴직연금 상담창구를 열었다. 퇴직연금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쉽게 전문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내 새롭게 신설된 ‘연금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연금홈에서 우리은행 연금 상담을 선택하면 우리은행 연금 전문 상담사와 비대면으로 개인형IRP 상품 운용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후 개인형IRP 가입을 원할 경우 우리WON뱅킹 링크가 전송되며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개인형IRP 신규 가입을 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우리WON뱅킹 앱을 사용해야 하지만 향후에는 우리은행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개인형IRP를 가입할 수 있는 절차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박의정 연금마케팅지원팀장은 “이번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 플랫폼에서 쉽고 편리하게 퇴직연금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 절차를 혁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연금 가입자의 접점을 넓히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네이버페이와 제휴 서비스 출시 이외에도 다양한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7월 22일부터 10우러 30일까지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및 개인형IRP에 △신규 가입 △추가 입금 △자동이체 등록을 하면 최대 3만원 상당의 Npay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이벤트는 DC 또는 IRP 신규 가입 시(10만원 이상 입금 포함) 선착순 2만명에게 Npay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입금 이벤트는 △DC와 개인형IRP 입금액 합산 1000만원 이상 시 선착순 4000명에게 1만원을 △3000만원 이상 시 선착순 3000명에게 2만원을 지급한다. 자동이체 이벤트는 매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이체 시 선착순 2만명에게 5000원을 지급한다.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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