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잡이로 활기 띠는 태안 신진항…상인·관광객들로 붐벼

2026. 7. 23.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해에서 오징어잡이가 본격화하면서 서해 오징어 집산지인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오늘(23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태안 앞바다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지역 최대 항구인 신진항이 입출항하는 오징어잡이 어선과 오징어를 사고팔려는 상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태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오징어는 식감이 좋은 데다 수도권까지 2시간 이내 운송이 가능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횟집 등에서 인기리에 팔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감 좋고 이송시간도 짧아 수도권서 '인기'

태안 앞바다서 잡힌 오징어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서해에서 오징어잡이가 본격화하면서 서해 오징어 집산지인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오늘(23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태안 앞바다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지역 최대 항구인 신진항이 입출항하는 오징어잡이 어선과 오징어를 사고팔려는 상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신진항 위판장에서는 새벽부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가득 실은 100여척의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하역 작업과 경매가 쉴 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횟감용·통찜용 오징어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신진항과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몰려든 관광객들로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태안 앞바다에서 잡히는 오징어는 식감이 좋은 데다 수도권까지 2시간 이내 운송이 가능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 서울과 수도권 횟집 등에서 인기리에 팔립니다.

군 관계자는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하면서 지역 어민과 상인들에게도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며 "이런 분위기가 전어·꽃게·대하 철인 가을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태안 신진항서 오징어 하역작업 한창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윤희신 태안군수는 전날 오징어 경매가 한창인 서산수협 안흥위판장을 찾아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어업인과 수협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태안군 #오징어 #신진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