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 올해 첫 수출…인니로 264상자

박재천 2026. 7. 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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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음성명작 햇사레 복숭아'가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햇사레 복숭아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최고 품질의 햇사레 복숭아 264상자(670㎏)가 이날 인도네시아로 향했다.

당도가 높고 과즙과 향이 풍부하며 식감이 부드러운 그레이트 품종이다.

조병옥 군수는 "전국 최고 브랜드인 햇사레 복숭아가 해외 시장에서도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농식품 포장재와 선별비 지원 등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써 1천325t 546만8천달러의 신선 농산물 수출 실적을 올렸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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