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호, ‘그대에게 드림’ 현실 연기 호평

2026. 7. 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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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건호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방송국 CP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담백한 연기와 디테일한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건호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1~3회에서 방송국 CP 역으로 출연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상황을 예리하게 판단하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방송국의 생태계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그대에게 드림’에서 김건호는 깔끔한 스타일링과 절제된 연기톤으로 직장 상사의 면모를 표현했다. 어깨에 안마기를 얹은 모습부터 넥타이를 푼 채 회식 자리에 참석한 장면까지 직장인의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현실감을 더했다.

김건호는 그동안 ‘이재, 곧 죽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감사합니다’, ‘끝내주는 해결사’, ‘정숙한 세일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디즈니+ ‘트리거’와 ENA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실 밀착형 연기로 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김건호가 ‘그대에게 드림’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ENA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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