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응급환자 이송에 인공지능 도입…AI기본의료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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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취약지 필수진료과목 의원의 AI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응급 이송병원을 찾는 시스템을 확대하는 안을 추진합니다. 구급일지 등 응급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자원의 효율적 배정을 돕는 '응급실 특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시간 이송 정보와 병원별 배후 진료역량을 분석해 적정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정보망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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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나누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은경 복지부 장관 [자료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y/20260723080240068txvx.jpg)
정부는 취약지 필수진료과목 의원의 AI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고,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응급 이송병원을 찾는 시스템을 확대하는 안을 추진합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은 어제(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취약지에서도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등에 의무기록을 자동 생성하는 진료·행정·건강관리 보조 AI 패키지를 도입하고, 산간지역 등에서는 방문간호사가 원격지 의사와 함께 AI 비대면 협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AI 전환에 한계가 있던 지역 공공병원은 다양한 의료 AI를 탑재한 플랫폼인 가칭 '공공의료AI 고속도로'에 연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9개 기관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72곳이 모두 참여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AI를 활용하는 이른바 '응급 통합 AI 플랫폼' 확산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응급환자가 의식을 잃는 등 의사결정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사전 동의한 가입자에 한해 응급의료진의 '나의 건강기록' 플랫폼 열람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구급일지 등 응급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자원의 효율적 배정을 돕는 '응급실 특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시간 이송 정보와 병원별 배후 진료역량을 분석해 적정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정보망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한국형 의료 AI 학습을 위해 공공·임상·연구데이터를 결합·개방하는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허브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의료공백 #응급환자 #AI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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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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