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AI 비즈센터’ 도입…신규 입점·상담 절차 줄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파트너사의 입점 상담을 위한 전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AI 비즈센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AI 비즈센터'는 백화점 입점과 상담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다.
AI 비즈센터 도입으로 롯데백화점은 '고객 경험(CX)'과 '사내 업무영역(BI)'에 이어 파트너사 지원 영역에 이르는 포괄적 AI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나서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AI 비즈센터. [롯데백화점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d/20260723080137880gbkc.jpg)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파트너사의 입점 상담을 위한 전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AI 비즈센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AI 비즈센터’는 백화점 입점과 상담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다. 지난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신생 브랜드가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거나 입점 기회를 놓친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했다.
AI 비즈센터는 입점 상담부터 담당 부서 매칭,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파트너사가 AI 비즈센터에 접속해 브랜드명, 타깃 고객, 제품의 특징이나 장점을 대화 형식으로 입력하면 롯데백화점의 검토 양식에 맞게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또 브랜드 소개서나 기업 홈페이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링크 등 참고 자료를 올리면 자동으로 제안서에 반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브랜드가 백화점 내부를 잘 알지 못해도 AI가 제안서 내용을 기반으로 적합한 담당 부서를 매칭한다. 롯데백화점은 상담 제안부터 유관 부서의 제안 검토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대 80%까지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분야도 제안할 수 있다. 금융·디지털 등 마케팅 제휴와 백화점 공간 대관이나 지역 상생 등 영업점 제휴 등이다. 번거로운 회원 가입 절차도 없앴다. 관련 피드백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안내할 계획이다.
AI 비즈센터 도입으로 롯데백화점은 ‘고객 경험(CX)’과 ‘사내 업무영역(BI)’에 이어 파트너사 지원 영역에 이르는 포괄적 AI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나서게 됐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4년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한 외국인 고객용 ‘AI 통역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해 연말에는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AI 챗봇 서비스인 ‘더스틴’을 선보였다. 임직원이 사용하는 고객 분석 시스템에는 ‘BI 에이전트’를 도입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성용 “대표팀 책임감 부족했다…韓축구 개혁 필요” 쓴소리
- 강남 집 놓친 사유리 “집주인이 10억에 사라고 했는데…지금 35억”
- 타일러 ‘유튜브 중단’ 외압설 음모론 커지자 말 바꾸기?…“계속 공개 예정”
- 이지혜 ‘80억 압구정’ 아파트 떠나 새집 이사…“쓰레기만 5톤”
- 얼굴 부스터에 팔 지방흡입까지…서인영 “워터밤에 내 인생 걸었다”
- 김선태 “MBC 한번 촬영에 ‘좌빨맨’이라고…이미지 세탁 위해 공영방송 출연”
- “고소당할 준비해”…에스파 닝닝, 가족 비방 악플러에 공개 경고
- 황보라, 25개월 아들 갑자기 차도로 돌진…돌발행동에 ‘철렁’
- 가수 피오, 제주서 길 건너다 차에 치여…생명엔 지장 없어
- “박나래는 감옥 갈 수도” 전망했던 변호사, 전 매니저 구속에 “면밀히 재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