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 여행객 4명 중 1명 “동해안으로”… 압도적 1위

김혜정 2026. 7. 2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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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기간 돌입
▲ 이달 초 강릉 경포해수욕장. 황선우 기자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올해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614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행객 4명 중 1명은 여름휴가 1번지 ‘동해안’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국민 1만12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국내 여행지로는 동해안권이 26.4%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남해안권(19.1%), 수도권(12.3%), 서해안권(10.3%), 제주권(7.7%)을 크게 앞섰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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