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개인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오픈

손봉석 기자 2026. 7. 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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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서

“진짜 내 모습 보여드릴 것”

배우 김윤서가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을 오픈해 도시녀의 시골 전원생활 적응기를 통해 대중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는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김윤서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빌딩 숲과 화려한 야경,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고즈넉한 전원생활의 풍경이 담겨 있어 잔잔한 힐링을 선물한다.

티저 영상 속 김윤서는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지금 난, 잘 살고 있는 걸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이어 “남들 눈에 보이는 삶 말고, 내 손으로 조용히 채워가는 하루.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완벽하지 않아서 더 좋은 날들이니까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김윤서는 앞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텃밭에서 직접 고추를 수확하고,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산책하며, 마당에서 불멍과 스파클링 폭죽을 즐기는 등 가식 없고 솔직 담백한 일상을 공개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카메라 앞에서의 화려한 배우의 모습에서 벗어나 “이곳에서 비로소, 진짜 내 모습을 마주합니다”라는 말처럼 자신만의 소소하고 진실된 힐링 라이프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윤서는 지난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장세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여자의 비밀’, MBN ‘우아한 가’, ‘미치지 않고서야’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장르 드라마와 OTT,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윤서의 진솔한 감성과 따뜻한 휴식을 담아낸 첫 번째 본편 콘텐츠는 유튜브 채널 ‘윤서의 소망’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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