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

조은영 기자 2026. 7. 22. 20: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는 향후 20년의 장기 발전 방향과 공간구조를 설정하기 위한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과 교통, 환경, 산업, 문화·복지 등 도시 전반의 미래상을 담아내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인공지능(AI) 기술혁신, 산업구조 재편 등 급변하는 미래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내년 11월까지 2년간 용역을 진행해 도시 미래상과 공간구조, 생활권 계획, 부문별 발전전략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계획단 운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 소통 절차를 거쳐 폭넓은 의견을 수렴한다.

이장섭 시장은 "변화사는 시대를 정확히 읽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누구나 살고 싶고 미래세대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joey@cctimes.kr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