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 7~8월 ‘썸머 페스티벌’ 특별전
안성수 기자 2026. 7. 22. 20:58
은어 특별전·마술공연 등 볼거리 풍성
▲ 메인수조 '제2회 은어 특별전' 모습.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아쿠아리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북아쿠아리움 썸머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수조 '제2회 은어 특별전'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백일홍 꽃멍존' 운영 △주말 피딩쇼 및 마술공연 △수산가공품 홍보부스 운영 등 전시·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쿠아리움 1층 메인수조에서는 청정 지표종인 은어 수천 마리가 떼를 지어 유영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제2회 은어 특별전'이 진행된다. 은어 특유의 군집행동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메기와 향어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과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가득한 '백일홍 꽃멍존'도 상시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말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피딩쇼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마술공연은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주말에는 충북수산파크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수산가공품 홍보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수산가공품 홍보와 시식·판매를 진행하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입주업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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