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라일리 호투도 무산…잠실 LG-NC전, 3회 우천 노게임

신서영 기자 2026. 7. 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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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이 경기 도중 쏟아진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NC의 경기는 3회말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양 팀은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NC는 라일리 톰슨이 선발 등판해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경기는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후 이주헌의 타석에서 갑자기굵은 빗줄기가 쏟아지며 결국 오후 7시 11분 중단됐다.

심판진은 약 40분 동안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지만 그라운드 사정이 나아지지 않자 오후 7시 51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며, 두 팀은 23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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