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절기 ‘대서’, 부산 낮 최고 32도…자외선 지수 ‘높음’

KBS 지역국 2026. 7.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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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부산 중부와 서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온종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부산의 낮 최고기온 31.8도까지 올랐고, 특히 금정구와 북구는 34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일 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절기, 대서입니다.

이름값이라도 하듯 내일도 무더위와 강한 볕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부산의 아침 기온 25도로 시작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올라 오늘만큼이나 덥겠습니다.

특히 맑은 하늘 아래,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높음' 단계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땐, 모자나 양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동남권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 25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울산과 양산이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해와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섬 지역에는 이슬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부산은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 속,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며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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