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우, 중국 델리시그룹 손잡고 대체육 시장 '성큼'
백지영 2026. 7.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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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오렌지카우가 중국 육가공 전문기업인 델리시그룹(Delisi Group)과 대체육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선태 ㈜오렌지카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체육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체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진주를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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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오렌지카우가 중국 육가공 전문기업인 델리시그룹(Delisi Group)과 대체육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생산·유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은 이번 협약은 식물성 대체육을 비롯한 미래 단백질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전략적 협력에 나선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과 제품 생산, 중국 시장 진출, 투자 및 합작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렌지카우는 정부가 선정한 그린바이오 6대 유망산업 가운데 하나인 대체식품(대체육)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고품질 대체육 제조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렌지카우는 중국 현지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델리시그룹은 한국의 우수한 대체육 기술을 접목해 미래 식품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중국 내 투자와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렌지카우는 현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내년 준공 예정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의 첨단 연구장비와 시험생산시설을 활용해 제품 고도화와 기술개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조성 예정인 제2바이오전용단지에 입주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중국 투자·합작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생산기지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제2 바이오전용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선태 ㈜오렌지카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체육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체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진주를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특화역량 BI 지원사업 등을 기반으로 바이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린바이오 창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지난 21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실에서 개최된 협약은 이번 협약은 식물성 대체육을 비롯한 미래 단백질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전략적 협력에 나선 양사는 공동 기술개발과 제품 생산, 중국 시장 진출, 투자 및 합작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렌지카우는 정부가 선정한 그린바이오 6대 유망산업 가운데 하나인 대체식품(대체육)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고품질 대체육 제조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렌지카우는 중국 현지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델리시그룹은 한국의 우수한 대체육 기술을 접목해 미래 식품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중국 내 투자와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오렌지카우는 현재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내년 준공 예정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의 첨단 연구장비와 시험생산시설을 활용해 제품 고도화와 기술개발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조성 예정인 제2바이오전용단지에 입주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중국 투자·합작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생산기지를 마련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제2 바이오전용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선태 ㈜오렌지카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체육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체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진주를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특화역량 BI 지원사업 등을 기반으로 바이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린바이오 창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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