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구독' 미스터 비스트, 초호화 섬 결혼식 “일주일 파티”

박정선 기자 2026. 7. 2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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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 비스트 인스타그램

5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결혼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에 따르면, 미스터 비스트(본명 지미 도널드슨·28)는 지난 14일 동료 콘텐트 크리에이터인 테아 부이센(28)과 결혼식을 올렸다.

버진그룹 창업자인 리처드 브랜슨의 프라이빗 섬 리조트에서 친지 및 친구 70명을 초대한 가운데일주일간 진행됐다.

미스터 비스트는 테이 부이센을 2022년 그녀의 고향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만났다. 여행 중 지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첫 만남 후 한달 만에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 2022년 4월 한 시상식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스터 비스트는 전 세계 유튜버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버로서는 최초로 타임지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인물'로 선정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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