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출신 PL 우승 6회 베테랑을 '공짜'로?… FA 존 스톤스 영입 검토 중인 첼시, 디사시는 어떻게든 보낸다?

김태석 기자 2026. 7. 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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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첼시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센터백 존 스톤스를 FA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더 선>, <미러> 등 다수 영국 매체는 올해 32세이며 앞서 언급했듯 자유계약 신분인 스톤스가 새 팀을 찾고 있는 가운데, 첼시가 수비진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비 알론소 신임 첼시 감독은 새 시즌 스쿼드에 경험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을 원하고 있으며,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는 스톤스를 최적의 선수로 평가하고 있는 분위기다.

스톤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FA컵 2회, 리그컵 5회, 커뮤니티실드 3회, FIFA 클럽 월드컵과 UEFA 슈퍼컵 우승 등 큰 대회 우승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25-2026시즌 내내 출전 기회가 제한됐지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다섯 경기에 출전하며 잉글랜드의 3위 입상에 힘을 보태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상위권 재도약을 꿈꾸는 첼시로서는 군침을 흘릴 만한 자원이다.

한편 첼시는 지난 시즌에도 전력 외 인원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프랑스 출신 수비수 악셀 디사시를 어떻게든 처분하려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임대로 디사시를 영입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재영입을 바라고 있는 가운데, AC 밀란 등 몇몇 이탈리아 클럽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디사시는 2부 리그행을 원하지 않는다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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