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국인 관광객 대상 모바일 간편결제 할인…관광 소비 활성화 나선다

황인무 기자 2026. 7. 22.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간편결제 프로모션은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대구를 여행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대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공항 웰컴데스크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결제 활성화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글로벌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협력해 마련됐다. 중국 알리페이와 홍콩 알리페이HK 등 중화권 관광객들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대구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언어와 결제 불편을 줄이고 관광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동성로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대구 전역의 제로페이 및 알리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진행된다. QR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2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1회 최대 할인액은 6000원이다. 이용자당 최대 5회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관광본부는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협력해 국제선 1층 입국장에 웰컴데스크도 운영한다. 웰컴데스크는 여름 휴가철인 7~8월과 가을 관광 성수기인 9~10월 각각 한 달간 운영되며, 중화권 관광객에게 모바일 간편결제 안내문과 추천 관광지 정보, 할인 혜택, 교통카드 및 음료 쿠폰 등이 담긴 웰컴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간편결제 프로모션은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대구를 여행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대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