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온몸 붓는다"…박지윤, '호르몬 이상'→달걀 한 알로 버틴다

서기찬 기자 2026. 7. 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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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호르몬 이슈로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불어 있는데 진짜 악으로 깡으로 싸우는 중"이라고 밝히며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이안이 저녁도 우삼겹 채소찜 해주고 나는 달걀 하나 더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박지윤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근 부닥친 호르몬 이상 문제를 고백하며 이를 이겨내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박지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늘 이안이 저녁도 우삼겹 채소찜 해주고 나는 달걀 하나 더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일을 살짝 곁들인 삶은 달걀 딱 한 알만이 덩그러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호르몬 이슈로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불어 있는데 진짜 악으로 깡으로 싸우는 중"이라고 밝히며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그는 앞서 다이어트를 공식 선언하면서도 "최근에 발견한 호르몬의 문제로 체중조절이 어려워서 더디게 빠진다"며 이상 증세로 인해 몸무게 감량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처럼 체중 조절이 원활하지 않은 호르몬 이상에도 불구하고, 박지윤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은 채 철저한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식욕을 무섭게 참아내며 꾸준히 관리한 덕분에 다이어트로 2kg을 감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날씬한 블라우스 핏을 완벽히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만난 최동석과 2009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이했다.

현재 박지윤이 자녀들의 양육권과 친권을 가져가 키우고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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