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데뷔 첫 콘서트 투어 개최…서울 공연 선예매 오픈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첫 콘서트 투어의 서울 공연 선예매가 시작된다.
2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이즈나의 '2026 이즈나 콘서트 투어 : 후 댓 걸'? 인 서울'(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는 이날 오후 8시 NOL티켓에서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23일에는 일반 예매가 열린다.
이즈나는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투어 '후 댓 걸?'을 개최한다.
앞서 이즈나는 지난 2025년 11월 국내와 2026년 1월 일본에서 진행한 첫 팬콘서트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전석 매진시켰던 만큼, 이번 첫 콘서트 투어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후 댓 걸?'은 이즈나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 투어로, 타이틀은 이즈나의 데뷔곡 후렴구 가사 '후 댓 걸 이스?'(Who dat girl is?)에서 착안했다. 이들은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총망라한 구성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이들은 서울에 이어 오는 10월 9일 타이베이, 10월 17일 마닐라, 10월 24일 홍콩, 11월 8일 싱가포르, 12월 5일 쿠알라룸푸르 등 국내외 6개 지역을 순회하는 가운데, 추가 지역은 순차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이즈나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I-LAND2 : N/a)를 통해 결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 2024년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들은 '사인'(SIGN), '이즈나'(IZNA), '맘마미아'(Mamma Mia) 등의 곡을 발표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달 '메트로놈'으로 활동을 펼쳤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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