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공백 AI로 메운다‥응급환자 이송 AI활용 확대

백승우 100@mbc.co.kr 2026. 7. 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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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플랫폼으로 응급 이송병원을 찾는 시스템을 확대하고 취약지 필수진료과목 의원의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구급일지 등 응급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자원의 효율적 배정을 돕는 '응급실 특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시간 이송 정보와 병원별 배후 진료역량을 분석해 적정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정보망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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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AI 플랫폼으로 응급 이송병원을 찾는 시스템을 확대하고 취약지 필수진료과목 의원의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은 오늘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등에 의무기록 자동생성 등이 가능한 진료·행정·건강관리 보조 AI 패키지를 도입하고, 산간지역 등에서는 방문간호사가 원격지 의사와 함께 AI 비대면 협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취약지에 있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과목 의원에는 '일차의료 AX 바우처'를 제공해 의원들이 상황에 맞는 AI 솔루션을 이용하면 이용료를 정산해 주는 방향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응급실 미수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AI를 활용하는, 이른바 '응급 통합 AI 플랫폼' 확산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정부는 구급일지 등 응급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 자원의 효율적 배정을 돕는 '응급실 특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시간 이송 정보와 병원별 배후 진료역량을 분석해 적정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정보망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또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의료영상을 복사하지 않아도 되도록 진료 정보를 공유하는 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한 지속 가능한 의료 AI 활용을 위해 AI 기술의 의료 성과를 평가·보상하는 체계 등을 폭넓게 점검할 예정입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AI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라며 "관계부처와 함께 AI 기본의료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우 기자(100@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925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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