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가 타정총 발사 경찰특공대 투입…50대 현행범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타정총을 들고 거주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이 그를 제지하려 하자 남성은 타정총을 경찰을 향해 발사하거나, 이를 자기 머리에 겨누는 등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에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쏜 타정총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yonhap/20260722154054879qojv.jpg)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사용하는 타정총을 들고 거주지에서 소란을 피우다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22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사상구의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술에 취해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른다"는 112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은 50대 남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2층 베란다에서 소란을 피우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이 그를 제지하려 하자 남성은 타정총을 경찰을 향해 발사하거나, 이를 자기 머리에 겨누는 등 경찰과 대치했다.
강한 압축공기의 힘을 이용하는 타정총은 건설 공사 현장 등에서 주로 사용된다.
해당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는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대가 추가 투입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에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고 승강기서 학생 추행·아내 범인 몬 남편, 검찰 수사로 덜미 | 연합뉴스
- 10대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 구속 | 연합뉴스
- 병사 근육 녹인 '강제 팔굽혀펴기'…군 간부 가혹행위죄 송치 | 연합뉴스
-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 불법설치…30대 사진기사 구속 | 연합뉴스
- 유아인, 3년 만 스크린 복귀…장재현 감독 '뱀피르' 주연 | 연합뉴스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 연합뉴스
- 굶어죽은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꼬박꼬박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오세훈에 "공급 늘려야지 집값폭등 가능성 높여서야"(종합) | 연합뉴스
- 카녜이 웨스트, 유럽서 퇴짜맞고 러시아 콘서트 추진 | 연합뉴스
- 셜록 '메리 왓슨' 배우 "예능 출연 중 괴롭힘"…BBC와 합의 | 연합뉴스